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우디냥
"지금 잠을 자면 꿈을 꾸지만, 지금 공부하면 꿈을 이룰수있다"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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일회용 비닐화분에 담겨져 배송되어졌던 다육.
새 집으로 이사 시켜주기 위해 점심시간에 종로5가에 가서 화분과 마사토를 사왔다.

주변에 아는 언냐들한테 주어들은 정보로 ..
샤샤샥 가서~~ 쓱쓱쓱 골라왔다.
화분은 토분화분?으로 해서 1000원~2000원 가량 하는 것들로 사왔고,
마사토는 가장 작은사이즈로 해서 사왔다 (집까지 들고오는데 은근 무거웠다;;;)


암튼 그렇게 모든 준비를 마치고
회사에서 퇴근한 후 나의 작업은 시작되었다.

바로 다육이 새집으로 이사시키기
주워들은 정보에 의하면 잔뿌리는 조금 정리를 해주는게 좋다고 한다.
그리고 굵은뿌리의 경우는 정리하게 되면 하루정도 말려준 다음에 이사시켜야 한단다.
(나도 몰랐다. 난 정리해서 바로 해주면 되는줄 알았다.)

나 같은 경우에는 흙을 털어내니 잔뿌리가 많길래
잔뿌리만 정리하고 새집으로 라울이부터 이사시켰다.

라울 _ 분이 있어서 이사시키기 힘들다고 들었던 다육
        
분이 지워지면 잘 안생긴다고 들어서 조심조심 이사시켰다.
근데 난 분 지워지는 것보다.. 마사토에 고정시키는게 더 힘들었던거 같다.
마사토를 꾹꾹 눌러주면서 하긴 했는데 고정이 잘 안되서 애먹었다.

그러나 라울이는 시작에 불과했다.

가장 어려웠던 프리티
흙을 털어내고 뿌리를 보니...
헐 !     한덩어리의 녀석들이 아니라 작은 것들이 모여있던 상태였다.


화분에 마사토를 넣고 뿌리부터 서서히 중심을 잡을라고 하는데 자꾸 서로 따로 놀던 녀석들
오랜시간이 걸렸다. -_-....

그리고 마지막으로 화재
화재는 잔뿌리가 너무 많아서 그 손질하는데 시간이 조금 걸렸고
그 외에는 아무 문제 없이 금방 끝났다.


휴~~~  그렇게 나의 서툰 솜씨로 다육이들은 새 집으로 이사했다.

자! 이사한 후 다육이 사진을 공개하겠다.

라울이 .. 분이 조금 지워지긴 했다 ;


- 식구들이 많아서 조금 넓직한 화분으로 이사시킨 프리티
   중간에 옹기종기 모으기 정말 힘들었다 ;


- 조금 긴 화재
  햇살을 받으면 빨갛게 변한다는데 ... 기대되는 다육!


이렇게 하나하나 다 이사 시켰더니
다육이 3남매가 생겼다.






새 집으로 이사시키고 나니깐 깔끔한 듯 하다.
이제 잘 자라기만 하면 될텐데.............
지켜봐야겠다^_^
posted by 우디냥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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